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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 청도권역정비사업 추진위원회는 11월 5일 오후 7시, 당숲공원에서 박일호 시장을 비롯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숲속음악회’를 가졌습니다. 청도권역단위 정비사업을 널리 알리고 농사일로 지쳐있는 면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음악회는 프롬언 앙상블, 기타연주 및 노래, 하모니카․우쿨렐레 연주, 시낭송 등 인근 대학의 교수, 대학원생, 대학생들이 대중들에게 인기있는 가요 연주와 노래를 선보였는데, KTC문화센터 기타, 우쿨렐레, 하모니카 회원님들께서는 멋진 공연으로 면민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숲속음악회를 찾은 한 주민은 “단풍으로 물든 당숲공원에서 떨어지는 낙엽과 멋진 음악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춘택 추진위원장은 “내년에는 보다 알찬 내용으로 더 많은 면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며, “권역단위 정비사업에 면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https://youtu.be/sl6QQTGjGxw https://youtu.be/Nni2jdzutHg https://youtu.be/zZHOSHYTbLI https://m.youtube.com/watch?v=1V8_8GbBL-E https://m.youtube.com/watch?v=RRPKy5GwJb0

KTC 부산평생교육원 문화센터 회원 공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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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1-10 18: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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